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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삶의 현장

거의 2년 가까이 햇반으로 밥을 처리하고 있었다. (반찬은 따로 가게에서 주문) 이게 확실히 편하기는 하지만.. 문제는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(햇반)을 넣어서 그걸 매일 먹으니 암 걱정도 있고 (전직 암환자)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의 3년 만에 밥솥을 따로 구매했습니다. 참고로 햇반은 공식적으로 환경호르몬이 안 나온다고 하지만 햇반 자체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그 밥 전체를 분석해 본 건 아닐 테니, 불안한 부분은 있습니다. 구매 제품은 네이버 쇼핑에서 발견했고 최대한 할인을 때려본 결과, 20만원 초반까지 낮춰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. (신용카드 할인까지) 만약 할인없이 정가에 구매하기에는 좀... 1인 가구에게 가혹한 가격이긴 하네요. 최근 대인터넷 쇼핑의 시대가 도래하..
솔직한 제품 리뷰
2024. 6. 21. 11:44